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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2.24 | 작성자 | 국제교육교류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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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 face="맑은 고딕">안녕하세요? 국제교육교류처입니다. 최근 개인 교재 판매업자가 국제교육교류처 또는 외국어교육원을 사칭하여 학내 곳곳에서 무료 온라인 강의 등을 미끼로 어학교재 판매를 위한 불법 홍보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YBM을 사칭하기도 하나 순천향대학교 외국어교육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개별 판매업자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례 목격 시, 즉각 학과사무실이나 국제교육교류처로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b>* 순천향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는 교내 사행성(판매) 행위를 허가하지 않습니다. * 문의 : 국제교육교류처 041-530-1305, 1725 </b> [참고] 판매 유형 예시 - 국제교육교류처 또는 외국어교육원에서 공식 허가를 받았다고 사칭 - 학과선배 / 동문선배 / 동아리선배 / 총학생회임원 / 학교허가 및 교직원이라며 사칭하여 신입생 또는 재학생에게 접근 - 설문 조사한다 / 무료로 준다 / 안내 책자를 보내 준다며 인적사항을 적어 간 후 교재를 집으로 배달 - 강의가 끝난 직후 교수가 지정하거나 권유한 교재인 것처럼 사칭, 유도하여 판매 - 본 교재를 신청하지 않으면 학점을 이수하기 어렵다고 불안감 조성 (허위사실 유포) - 본 교재를 구입하면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허위 광고 국제교육교류처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재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중국어/일본어 회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S-FLEC (Soonchunhyang-Foreign Language Education Center) 이라는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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